주식투자의 바이블

오늘은 그래도 장이 참 괜찮았네요 전체적으로 단기 반등이 나오고 남북테마주도 다 가고.

아침에, 삼화전기를 놓친게 제일 아쉽네요. 

월요일장은 살만한 종목이 많아서 참 좋네요.

주말에 좋은뉴스가 나오지 않으면 남북테마주들은 아무래도 힘을 쓰기 힘들것 같습니다. 

시가외에부터 밀어버리는걸 보니깐, 대응 잘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의 관심종목입니다. 

내일은 삼화전기, 케이씨에스 우수ams 가 제일 좋아보입니다. 

투윈글로벌은 좀더 밀리면 5일선 부근에서 매수하는게 좋아보이고, 손절을 꼭 잡고 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나머지 종목들은 흐름상보면서 음봉에서 매수할 생각입니다. 

다들 주말 잘 내보시고, 마인드 컨트롤 잘하시길 바랍니다. 

다들 매매를 잘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오늘 투윈은 놓치고 케이아이엔스로 수익내고 마감했네요.

일단 할종목이 없다면 쉬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저도 오늘은 할 케아이엔엑스 말고는 할게 없어서 그냥 쉬다가 우정바이오를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안했는데,

엄청 밀리더라구요 그러다가 공시뜨면서 가길래 거참 주식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단 다시 남북주가 가면서 단기반등은 나온것 같습니다. 만약 내일이 중요한데, 내일은 종목마다 순환매하면

서 갈 가능성이 크고 내일은 바이오가 갈 가능성이 큽니다. 삼성바이오의 결과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전체적으로 흐름은 크게 밀리지 않을것 같습니다. 

내일의 관심종목은  일단 한컴유니맥과 삼화전기가 좋아보입니다. 전체적으로 흐름은 나쁘지 않지만 

일단 강한 종목을 하는게 좋습니다. 

지금같은장은 심리싸움이 강하기 때문에, 멘탈 관리에 힘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좋은 밤 되시고 시간나면  오늘 칼럼 올라갑니다. 보락은 단기적으로 lg 회장의 생사(?)에 따라서 움직임 등락폭이 클 가능성이 크기때문에, 대응이 안되시는 분은 절대 파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인사하기 힘들정도로 오늘은 남북주들 때문에, 고생하셨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관심종목이 올린 종목들은 대다수가 시가가 -4%이상 음봉일경우에 매수하는 기법이라서

잘 모르시는 분들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나중에, 기법에 대해서는 글을 올리겠지만. 

아시는 분들만 하시는게 좋습니다. 다행히 오늘 대원과 우정바이오로 충분히 수익을 내고 나왔습니다. 

저는 단기투자만 하기 때문에, 종목을 들고 넘어가는 매매는 하지 않습니다. 

오전에 매수해서 당일 매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제 관종을 보고 종목을 사시는 분들은 왠만하면

오전에 끝내는 매매를 하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럼 관심종목입니다. 

내일은 모든 종목들이 투매가 나와서 별로 마음에 드는 종목이 없습니다. 

내일은 솔직히 매매할만 종목은 투윈글로벌하고 케이아엔엑스 두개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제 기준에서는요 우정바이오는 오늘 상한가를 안갔으면 좋았을텐데, 상한가를 가버려서 내일 하기에는 리스크가 있는 자리가 되어버렸습니다. 오늘 조금밖에 못먹어서 아쉽기는 하네요

주식을 할때 중요한건 리스크를 최소하 하는겁니다.

오늘같은 경우를 예로 들면 새벽에 차관 회의를 통해서 북한이 취소통보를 하면서 단기악재가 발생했습니다.

그후에 청와대에서 10시에 브리핑을 한다고 했죠.. 그럼 하한가를 가지 않는한 단기적으로 반등이 나올수 밖에 없습니다. 기관 세력들 다 물려있기 때문에, 10시전까지는 단기 반등을 주고 다시 브리핑 결과에 따라서 

다시 하락으로 흐름을 잡았죠. 그럼 우리도 단기 반등을 줄때 털고 더가는건 보내주는 여유가 필요합니다.

주식을 할때 매수와 매도 포인트를 정해놓지 않으면 절대 돈을 벌기가 힘들기 때문입니다. 

매수와 매도 포인트는 바로 단기로 샀으면 단기로 팔고 스윙으로 봤다면 그 포지션을 밀고 가야합니다.

어설프게 반등이 나오니깐 기다렸다가 좀더 봐야지 하다가 다시 밀리네  그냥 버티자 이렇게 되면서

물리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서 무조건 포지션을 정하고 들어가야지 손절이면 손절 수익이면 수익을 

확실히 챙길수가 있습니다. 내일도 열심히 매매하시고 오늘 손실보신분들은 마음가짐을 다시 잡아보시길 바랍니다.  북미회담이 취소되는 일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그렇지만 리스크 관리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